오토바다

일의 기호는(W), 단위는 (J) or (N・m) 이다.

전압

전류는 전압이 높은곳에서 낮은곳으로 통한다., 두지점의 전기적위치에너지 차이다.

단위 (V)

EX} Q(전기량)이 이동하면서 한 일을 W(일) 라할때의 V(전기적위치에너지의 차이) 는. 공식

유기기전력

-발전기에서 만들어내는 전기에너지

기호 [E] , 단위 [V]

전류

기호 [ I ] , 단위 [A](암페어)

1[A]는 단위시간(1초) 동안에 1[C]의 전하량이 이동할때 전류의 크기

저항

전기의 흐름을 방해하는 성질

저항은 길이와 비례하고 단면적에 반비례한다.

컨덕턴스(전도율)

-전류가 흐르기 쉬운 정도

[R](저항) 의 역수이다.

기호는 [℧] (모우) , [S] (지멘스)

저항이랑 고유저항 컨덕턴트는 공부중인데 잘 이해가 되지않아서, 인터넷 찾아보면서 공부 하고있습니다. 

너무 이해가 안가 ㅠ 

원자 모형을 보면, 양성자와 중성자가 있고 이둘을 원자핵이라 부른다.

그리고 그옆에 전자 궤도를 따라 붙어있는 전자가 있다.

전자는 - 성질을 띈다.

전자는

-전하 : -1.602x10  ^{-19} 이다.  (10의 -19승)

질량 9.109x10  ^{-31} 이다. (단위 kg)

양성자는

+전하 1.602x10  ^{-19} (-전하와 +,-의 차이가있다.)

질량은 1.673x10  ^{-27} (단위 kg), 전자와는 다르다.

전하 : 양성자,전자 1개가 가지는전기량 기호 Q , 단위 C (쿨롱) 

기호 Q , 단위 C (쿨롱) 

원자에 전자가 추가되면 - 가2개 + 가1개 -가 더 많기때문에 음전기가 된다.(부전하)

전자가 이탈하게 되면 +인 양성자와 중성자만 남기때문에 + 성질을 띄어서 양전기가 된다.(정전하)

전자는 자유롭게 이동할수 있어서 '자유전자' 라고한다.

전자가 이동하여 정전하,부전하 상태를 '대전'이라고 한다.

핵심으로 예상되는것은.

1 전자와 양성자의 전하,질량

2 전하의 단위와 기호

3 자유전자

4 대전

전기기능사 공부를 시작 했습니다.

알아보니 다른 기능사와다르게 암기식 문제도아니고 상당한 량의 수식도 알아야하고 계산도 많은 시험이더라구요.

필기합격률로30%대.. 

중학교때 수학을 포기한후로 분수계산법도 기억이 안나지만. 기초 수학부터 다시 시작해보려 합니다.

딸수있을지 중도하차할지 모르겠지만은. 

이 카테고리에는 공부한 내용을 정리해가며 글을 쓰면 더 잘 외어지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글과 그림을 추가하여 써보려 합니다.

회사다니며 공부하려니 머리가 안돌아서 걱정이네요.

쨋든

전기기능사 공부 하시는분들 화이팅 !

안녕하세요. 염동이입니다.

오늘은 미장포차...미장동에있어서 미장포차인듯한 미장포차입니다.

아이파크 근쳐는 식당상가들이 종류별로 밀집되어있는 특이한 곳이더군요.

그중에서 포차를 맡고있는 미장포차에 가보았습니다.

와 진짜 술먹기 좋게 생긴 포차다...

간이 웅장해진다...

내부도 포차같은 심플한 느낌이에요.

6자리에 3개는 2테이블자리네요.

정말 포차다운 메뉴판... 회와 회산물 제철회랑해산물도 있어요.

탕메뉴는 포차에 빠질수없죠. 이것이 술국인것을. 마른안주도 3개있고. 석화랑 굴찜도있네요.

의외로 상차림비 천원도 받고있어요...힝...하지만 기본스끼가 포차치곤 꽤나 준수한편이라 천원정도면 세이프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스끼 나와주구요.

포차다운 스끼들이긴 한데, 간장새우를 주네요. 간장새우 비싼데...

술먹으러 왔는데...해장국이..?두둥!..

시원한 콩나물국도 좋지요.

생선...조림..(?) 무슨 생선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대강 고등어나 삼치가 아닐까 추정중.

wa 생굴도 주네요.

저번에도 줬던거같은데 ㅎㅎㅎ 어휴 생굴에 소주한잔은 국룰이죠.

오징어 회를 시켰습니다.

원래 오징어회는 가격대비 양이 많은 회는 아니잖아요?

그래도 양도 꽤 괜찮더라구요. 밑에 얼음이 깔려있어서 조오금 두고 먹어도 물되지않아서 좋았어요.

차가운 기운이 유지되니 오징어가 쫀득한거같아요.

오징어회는 꺳잎에 쌈장마늘이 역시 최고 아닐까요? ㅎㅎㅎㅎㅎ...

하나싸면 호9 두개싸면 쫌생이 ㅋㅋ.. 오징어회는 서너점을 싹~ 올려줘야만이 맛이 살쥬.

먹다보니 튀김도 주더라구요.

횟집 느낌으로 나와주네요. ㅎㅎㅎㅎㅎ

그 다음은 우럭회 ...

요것도밑에 얼음이 있어서 시원해요.

우럭 간격이 너무 멀지만.. 머 우럭은 대가리 크기가있으니 이해하는 부분입니다.

양자체는 좋은편이에요.

크 오징어에다가 우럭까지 올려서 싸먹는다니, 이건 사치다 사치 ! 

맛은 황제네요. ㅗㅜㅑ

원래 황제는 사치 해야하는것.

회를 싹 먹고, 날 추우니 그래도 뜨끈한 국물하나 있어줘야죠.

해물라면을 하나 시켰는데, 소라 오징어 새우 게 진짜 해물이었어요.

6천원인데 이렇게주면 남을까? 싶은정도의 해물 이었네요.

안녕하세요.

염동이입니다.

요즘 게임들 보면 뭔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를 준다고 광고에 많이 뜨지요?

게임을 하는데 돈을 준다? 그래서 제가한번 해봤습니다.

너무 겜창같네요...

네이버페이를 준다는걸 보고 깐 게임의 이름은 'ball sort puzzle'

들어가니 볼 정렬이라고 뜨는군요.

시작부터 광고 진짜 존나 많습니다.

내가 게임을 킨건지 광고보는게 주 컨텐츠인지 구분이 안갈정도로 많습니다.

광고하나 다보고 x누르면 하나 더 뜹니다. x누르는게 조의를 표하는것도 아니고 진짜

일단 옵션창에 뭐 ...별거없고...인출이나..이런거기대했는데..

게임 자체는 그냥 머리쓰면서 볼 정렬하는 게임이라 그냥저냥 할만 하더라구요.

근데 깨면광고뜨고 에너지는 쭉쭉달아나고 광고뜨고 광고보다가 미치고 팔짝 뛸 노릇입니다.

광고가 얼마나 많냐면 어휴 에너지 채우려고 광고 하다보면 광고가 모두 소진되어서 광고를 못봐서 게임을 못하는 상황이 옵니다 ㅋㅋㅋㅋ 

2만원을 채워야 인출이 된다는데, 이게 인출 기능이란게 존재하나 것도 모르겠고.

판마다 돈주는 스테이지가 있는데, 이게 갈수록 줄어요. 16000원 넘어가면 돈이고 나발이고 10원씩 모아야 하는데 광고가 모두 소진 되어서 게임은 못하고 암이 암걸려 죽는 상황이 펼쳐집니다.

2만원을 모으면 전 아이큐가200이넘을것같네요.

이래서 게임은 리뷰를 보고 해야한다는것.

필자는 깊은 빡침에 빠져있다.

한달정도 쓰려고 가입했던 프로그램이 +4개월 자동결재가 되있더라.

영어는 못하는 멍청한 내가 잘못인거같다.

그래서 방금 해지한 이 순간 에버노트 프리미엄해지방법.

프리미엄->베이직 다운그레이드 방법을 적어볼까 한다.

일단 에버노트 검색후 에버노트 홈페이지로 들어간다.

에버노트에 별 내용 없으니 가리지 않겠다.

에버노트 창이 뜰것이다.

좌측에 본인 프로필 클릭후 설정으로 들어간다.

나의 계정은 프리미엄 ! 아이씬나 !

비용관련 탭으로 들어간다.

비용 관련 탭에서 밑으로 쭉 내린다.

와 6천원씩 잘도 결재해갔네.

이걸 ㅋㅋㅋㅋㅋ 하지말라고 숨겨논거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너무한거 아니냐구~~~~

맨 아래에 저 파란글씨를 클릭.

난뭐 고객센터 연결 이런건줄 알았넼ㅋㅋㅋ

베이직으로 다운 그레이드 창이 뜨는데.

맨 아래로 내리면 '프리미엄유지'와 '베이직으로 다운그레이드' 중에 선택할수있는데.

여기까지왔다면 베이직으로 다운그레이드 하러온것이 아닌가? 

베이직으로 다운그레이드를 클릭했더니.

뭔 설문..조사가 뜬다...

읽어나 보자해서 읽어보고 구독취소 하려는데 ㅋㅋㅋ

우욱 ㅆ...

저중 하나 선택하지 않으면 구독취소가 눌리질 않는다...

대충 원하는대답 고르고 활성화된 구독 취소 클릭.

베이직으로 설정되었으며. 더이상 지불을 시도하지 않습니다 ! (중요)

근데 이번달 결재 했는데. 그것도 4일에..오늘 6일 새벽4시50분인데 오늘부터 계정을 베이직으로 내려버리는건 너무한거 아니냐규~~~~

안녕하세요? 바이크를 타는 염동이입니다.

오늘의 행선지는 대전에서 온 둥둥이씨와 함께 맥날 세트 뚝딱하고, 군산에 있는 라이더 카페인 벨로마노로 직행 했습니다.

제 바이크는 혼다 DN01 ..디엔공일 국내에선 크게 보기 힘든 기종이죠.

둥둥이씨의 바이크는 95년식 닌400 ;;;; 정말 보기 힘든거죠...으 변태;;;

페스트푸드킹 둥둥이씨와 함께 나운동 맥날가서 늦은 점심을 먹고.

은파유원지에 있는 라이더 카페, 벨로마노에 도착했습니다.

역시 라이더 카페는 라이딩을 하고 와줘야죠!

위치는 물빛다리 건너면 인라인장 넘어가는 첫번째 커브길에 있어요.

오전10시 오픈

오후12시 영업종료 군요. 은파는 밤늦게도 운동하는 사람이 있으니, 12시에도 손님이 있을거같네요.

처음에 올라오면 이국적인 분위기의 테라스가 한눈에 들어와요.

은은하니 밝은 조명과, 커다란 가로수+화분이 어울려서 만들어내는 풍경은, 인위적인듯 하면서도 포근한 느낌을 주네요.

전 이 테라스가 제일 마음에 들더라구요.

실내쪽은 차분한 느낌을 주는 색조합으로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느낌과, 커다란 통유리로 시원한 느낌이에요.

저는 항상 길에서 바이크 구경하느라 안쪽은 거의 앉아본적이 없는거같아요.

테라스에선 바로 길건너의 은파유원지가 보인답니다.

라이더 카페이기도 하고, 사장님이 자전거7~8년 바이크 4년 타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카페 한켠엔 수많은 공구와 바이크장비들이 있어요.

바이크도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벽엔 자전거도 걸려있군요.

두발이는 모두 친구!

메뉴판의 모습이에요.

커피,차,빙수 그리고 디저트까지 꽤나 많은 메뉴가 있어요.

그리고... 맥주도 있어요.(라이더 카페에?)

안에서 통유리로 보는 밖의 풍경도 이뻐요.

느낌이 좋아서, 겨울에 눈울때 꼭 한번 와보고 싶어요.

저는 늘 그렇듯- 테라스에 안착.

차마시면서 사장님과 둥둥이씨와 셋이 떠들고 있는데, 사장님의 S1000RR이 왔더라구요.

둥둥이씨 바로 탑승.

디자인이랑 색 조합이 너무 마음에 들더 라구요.

풀 튠한거 같은데 ㄷㄷ..;;

이렇게 오늘도 즐거운 라이딩을 벨로마노에서 마무리 했습니다.

오늘의 추천 메뉴는.

엄청난 양.

저렴함 가격.

맛

다 갖춘 산북동 맛집인 경원 해물찜입니다.

경원해물찜탕, 산북동이 본점이라고 하더군요.

그러고보니 회식이라서 간거라. 간판사진조차 없군요.

실내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찍지못했고...

상은 4상인가?6상인가? 가게가 크진 않아요.

그래도 맛집이라 예약안하면 힘들정도로 사람이 엄청 많아요.

해물찜,아구찜,곤이찜(곤이가뭐지?)가격은 다 똑같군요.

맵기도 매운맛 중간맛 순한맛으로 정할수 있습니다.

곤이추가와 볶은밥, 공기밥도 있습니다.

공기밥은 추천하지 않겠습니다...볶은밥 해먹는게 리얼 존맛탱 이거든요....

와 해물찜.. 놀랍습니다..이게 해물찜이라니

시뻘건 비쥬얼이 아주 맛깔스럽게 생겼습니다. 밑에 보이는 미더덕과 해물들..

가운데 하얀건 오징어에요.

해물과 야채로 산을 쌓아서 나오는 해물찜...엄청난 비쥬얼입니다.

아. 생긴거에 비해 그렇게 맵지는 않아요.

5명이서 해물찜도 다 먹지 못하고...

볶은밥을 시켰습니다.

볶은밥 너무 맛있어요 진짜. 해물찜은 다 못먹었지만 볶은밥은 어찌저찌 다 먹었습니다.

이런 해물찜집이 있다는게 놀랍습니다...양도많고 맛도있고, 비쥬얼까지 ...

아 근데 너무 유명해서 예약안하면 가기 힘든게 함정입니다.

뭔가 리듬을 타고있는듯한 성우의 모습이다..

둘이 한장 ~

안녕하세요? 오늘은 파주.

회사 임반장님을 따라 금강산악회를 따라, 같이 파주 마장호수에 갔다왔습니다.

고양동!?

제이름이 고염동이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

첫번째 행선지는 보광사.

꽤나 경사가 있군요.

이곳은 부처님 석상으로 가는길!

올라가는길에 돌벽에 석탑이랑 장식품들이 잔뜩 있어요.

여기서 한-장

보광사에는 커다란 돌부처상이 있습니다.

작렬하는 태양아래, 우람한 그 자태란..

부처님 석상앞에서도 한장 ~ 

사진이 굉장히 무섭게 나왔군요.

보광사도 함 싹 둘러보고 호다닥 더워서 마장호수로 도망쳤어요.

이곳이 바로 마장호수!

의 일부분일 뿐입니다. 군산의 은파유원지처럼 가려진곳이 많아서그렇지.

꽤 큰 호수더라구요.

6.25전쟁 전투 격전지였나봐요. 전투현황 알림판이 있군요.

관광 지도도있고.

수상레저도 하고있구요.

오늘의 목적지인 출렁다리로 가는길. 앞에 전망대가 있습니다.

안에 카페가 있어요. 

넓은 여울 전망대 카페.

아래쪽엔 무슨 유명한 빵을 팔고있었는데 기억은 안나네요.. 

전망대 카페에서 바라본 풍경.

출렁다리 이용시간도 있군요.

길이만 봐도 출렁이게 생겼어요.

안출렁이는게 이상하게 생겼어요.

으악 바닥에 구멍이!!

낚시 금지 구역인가봐요.

아주 실한 물고기들이 돌아다녀요.

이높이에서도 이 크기라니;;

출렁다리 위에서본 마장호수.

출렁다리 위에서본 마장호수 파노라마 뷰.

가다보면 중간에 유리 바닥도 있어요.

설계한 사람 천잰가봐요. 나무인줄알고 쭉 걸어오던 사람들이 중간쯤 아래보더니 소리지르면서 뛰어가더라구요.

설계자의 재능이 뛰어나요.

출렁다리 중간쯤 찍은 다리.

걷다보면 의외로 길진 않은 느낌인데.

중간쯤 오면 좀 심하게 흔들리더라구요.

다리 위에서 임반장님이랑 또 한장.

반대편으로 건너 왔습니다.

흠..

다리 아래에서 본 흔들다리의 모습..

다리 건너면 사진 찍을수있는곳이 있더군요.

건너편으로 와서 다리밑으로 내려가면 산책 코스가 있어요.

막 긴 코스는 아니고 한 20분 걸으면 도는 정도...?

(이 나무는 좌파인듯 하다)

저쪽은 아마도 수상레저 하는곳!?

돌다 물 아래쪽에 고기를 봤는데.

어우 사이즈 엄청 커요.

실제로 보면 다들 서서 구경할 정도로 커요.

산악회 하산장소가 기산캠프라 중간에 산책로에서 나와서 기산캠프로 쪼인.

기산캠프 메뉴판이군요.

캠핑 장비를 빌려주네요.

마지막은 산악회 뒷풀이로 술과함께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