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파주.

회사 임반장님을 따라 금강산악회를 따라, 같이 파주 마장호수에 갔다왔습니다.

고양동!?

제이름이 고염동이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

첫번째 행선지는 보광사.

꽤나 경사가 있군요.

이곳은 부처님 석상으로 가는길!

올라가는길에 돌벽에 석탑이랑 장식품들이 잔뜩 있어요.

여기서 한-장

보광사에는 커다란 돌부처상이 있습니다.

작렬하는 태양아래, 우람한 그 자태란..

부처님 석상앞에서도 한장 ~ 

사진이 굉장히 무섭게 나왔군요.

보광사도 함 싹 둘러보고 호다닥 더워서 마장호수로 도망쳤어요.

이곳이 바로 마장호수!

의 일부분일 뿐입니다. 군산의 은파유원지처럼 가려진곳이 많아서그렇지.

꽤 큰 호수더라구요.

6.25전쟁 전투 격전지였나봐요. 전투현황 알림판이 있군요.

관광 지도도있고.

수상레저도 하고있구요.

오늘의 목적지인 출렁다리로 가는길. 앞에 전망대가 있습니다.

안에 카페가 있어요. 

넓은 여울 전망대 카페.

아래쪽엔 무슨 유명한 빵을 팔고있었는데 기억은 안나네요.. 

전망대 카페에서 바라본 풍경.

출렁다리 이용시간도 있군요.

마장호수 출렁다리

길이만 봐도 출렁이게 생겼어요.

안출렁이는게 이상하게 생겼어요.

으악 바닥에 구멍이!!

낚시 금지 구역인가봐요.

아주 실한 물고기들이 돌아다녀요.

이높이에서도 이 크기라니;;

출렁다리 위에서본 마장호수.

출렁다리 위에서본 마장호수 파노라마 뷰.

가다보면 중간에 유리 바닥도 있어요.

설계한 사람 천잰가봐요. 나무인줄알고 쭉 걸어오던 사람들이 중간쯤 아래보더니 소리지르면서 뛰어가더라구요.

설계자의 재능이 뛰어나요.

출렁다리 중간쯤 찍은 다리.

걷다보면 의외로 길진 않은 느낌인데.

중간쯤 오면 좀 심하게 흔들리더라구요.

다리 위에서 임반장님이랑 또 한장.

반대편으로 건너 왔습니다.

흠..

다리 아래에서 본 흔들다리의 모습..

다리 건너면 사진 찍을수있는곳이 있더군요.

건너편으로 와서 다리밑으로 내려가면 산책 코스가 있어요.

막 긴 코스는 아니고 한 20분 걸으면 도는 정도...?

(이 나무는 좌파인듯 하다)

저쪽은 아마도 수상레저 하는곳!?

돌다 물 아래쪽에 고기를 봤는데.

어우 사이즈 엄청 커요.

실제로 보면 다들 서서 구경할 정도로 커요.

산악회 하산장소가 기산캠프라 중간에 산책로에서 나와서 기산캠프로 쪼인.

기산캠프 메뉴판이군요.

캠핑 장비를 빌려주네요.

마지막은 산악회 뒷풀이로 술과함께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잘 싸돌아댕기는 염동이입니다.

 

이번 여행지는 김제.

군산 바로 옆동네인 김제! 벽골제 입니다.

김제 벽골제 주차장
직원분들의 차인듯 싶다.

날도 꾸리꾸리하고. 코로나도 돌아서 사람이 아예 없네요..

주차장 하나는 정말 넓어요, 김제 지평선축제인가? 옛날에 축제할때 많이왔었는데. 나이먹은 뒤로는 와본적이 없네요...

 

벽골제관광안내지도

벽골제 관광안내지도입니다.

길건너맞은편에도 몬가있고 안에도 몬가많이있고 한디.

여기서보니 주차장도 3개나 있군요..ㄷㄷ....주차장 사이즈랑 옆 관광지 사이즈를 비교해보면 꽤나 넓은 곳입니다.

표 끊고 입장.

김제시민은 할인이 된다고 하네요.

"옆동네인데 군산은 안되요?" 했더니 안된데욬ㅋㅋㅋ

 

날이 날인지라 . 아무도..아무도 없습니다.

광관 안내소는 열었던데.

특산물판매장은 닫았더라구요.

관광안내소에서는 자전거를 빌릴수있어요.

2인용 자전거도 있어서 둘이서 다니기에도 편해요.

자전거 못타는사람 앉혀놓고 다니기에도 편해요.(물론 뒤에탄 사람이 편한것임)

꽤 넓어서 자전거타고 도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완전 느낌 한옥마을~~(맞나?)

안내판을보니 뭔가 많이 있어요.

길이랑 화단도 깔끔하게 잘 정돈되 있어요.

민속놀이 체험장과, 한복 대여점이 있어요.

민속놀이는 비때문에 안내놓은거 같고.

한복 대여점은 열려있었는데, 들어가서 사장님을 찾았으나 아무도 나오지 않았어요...(쥬륵

볒짚으로 만드는 수공예 체험장도 있어요.

찻집과 주막이 있었는데.

앞에 지나와보긴 했는데 열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으음...

오늘은 대부분 안열어있었던지라...(염무룩...

언젠간 한옥주막에서 술꾼을 몰고와서 다 한옥입고와서막, 조선시대 주정뱅이마냥 동동주 사발로 그냥막 먹어보고싶네요.

퍄 컨셉 지-렸다.

안쪽으로 들어와보면 농경사 박물관?겸 체험관이 있어요.

위쪽으론 전망대도 있구요.

전망대가 왜있느냐? 하면 논에 그림이 그려져있는걸 볼수있어요.

비가 온 뒤라서 개구리들이 좀 보이더라구요.

오래간만에 보는 청개구리에요.

이쪽이 쌍용 앞에 평원.

옛날엔 축제할땐 이 평원에 노점들이 들어섰는데 요즘은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잔디 깔아놨으니 이제 차량이랑 못들어오려나..?잔디가 죽으니..

벽골제 쌍용 !

진짜 엄청 커요.

이거보러 한번쯤 올만한 곳이라고 생각해요.

 

축제할땐 용에 불도 들어오는걸로 알고있는데...

가슴이 웅장해진다... '' ~ '' ....

미술관도 있었어요.

하지만 저는 미술쪽에 흥미있는 사람이 되지 못했어요...

이쪽엔 조각공원?같은곳이 있더라구요.

꽤 커서 둘러볼만 해요.

넓은 광장도 있는걸 보니.. 사람 많으면 공연같은것도 할거같은데...?

 

지나가다 본 정자...

글씨가 흐려서 잘 기억이 안나네요.

쌍눈이 쉼터였나?

고양이가 앉아있길랰ㅋㅋㅋㅋㅋㅋ저것도 조각인갘ㅋㅋㅋ

 

하고 가봤는데 진짜였어요.;;;;

쉼터에 이름이 붙은 이유가 있었나봐요.

주인이 있었네요....

오늘의 여행지는 인천을 가려다가 이태원문제로,

 

아래쪽으로 루트를 바꿔 고창으로 향하게 됬습니다.

 

해수찜도 하고올까 했으나, 인터넷 리뷰가 너무 좋지않아서 스킵, 고창시 블로그를 보고 대충 출발했네요. 뭐 사실 여행이라기보단 드라이브 느낌으로 갔다온거라서요.

새만금을 건너 변산반도에 들어서서 한컷,

 

아니 어째 변산반도 해안길 사진은 없네요 ㅋㅋㅋㅋ 

쨋든 변산반도에서 새만금 바라보고찍은 사진과 해수욕장쪽을 보고 찍은 사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갯뻘에서 뭘 캐고있더라구요.

(독과점)

 

2번째는 뚜라 조각공원에 왔어요.

 

막상 고창 들어오긴 했는데 뭐 할까 하다가 고창시 블로글 보고, 옛날에 군산에 월명공원에 조각공원에서 잘 놀았던 기억이 떠올라서 뚜라 조각공원으로 쪼인.

 

근데 아무도 없네요? 아무도?????

(끊긴 무지개가 심란해진다.)(무언가 알수없는 열매가있다)

조각공원 입구..인듯하군요.

 

어..뭔가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데..?어?...

입구에 "뚜라 조각공원in" 이 써있는 푯말이 있네요.

 

주변에 길이라곤 여기하나라 여기밖에 갈길이 없지만은 엌ㅋㅋㅋㅋㅋ어 뭔가 아닌데이겈ㅋㅋㅋㅋ

(입구에서 반겨주는 청년의 모습이다)

들어오자마자 입구에서 한 청년이 무심하게 반겨주네요.

 

와 이친구는 바람부는 날에 재미좀 보겠는데? 바로 미트스핀 ㅗㅜㅑ~

 

태풍 불고나면 어디 이상한데 가있는거아님?

바람쌘날 키큰사람은 환영이아니라 뚝배기를 맞을지도 모르겠군요.

 

(무인시스템이 도입되어있다)

어서오쇼잉- 500원 입네다.

무인 시스템이 도입되어있습니다. 아쉽게도 첨단 시스템은 아니군요.

 

단체로 와서 지폐로 계산하는날 비오면 재미좀 보겠는데?

많은 친구들이 반겨준다.

안으로 들어서면 수많은 동상과 풀들이 반겨줍니다.

 

조각은 많지만. ..

아니 뭐 쓸 말이없네. 그냥 많아요 많아.

많긴한데 의미랑 배치이해는 잘 모르겠군요. 그냥 많은건가?

나 블로그 정지먹는거 아니냐

한칸 더 오면 프로딸잡이 소년과. (몇명 더있음)

대물이네?

길이 있..는거같진않네요 공원이니 뭐 아무대나 돌아다녀도 상관은 없겠지...

 

하지만 풀이 많아서 들어가진 않았어요. 비온뒤라 왠지 모기가 많을거같아서....

길따라 공원을 가로지르니 공원과 차들이 있더군요.

 

조각공원 관리? 라고해야하나 이것저것 체험하는곳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건물이 있었어요.

벽에 그림그리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그림장인들이었어요. 굉장히 잘그림.

밀수용 말?

몬가 의미는 알수없지만.

저안에 박스는 어떻게 넣었나 그것도 궁금하고.

왜 박스를 넣었을까. 

하는 고민도 하게 해주는 트리플 고민 말 조형물 이었어요. 간만에 고민의 시간을 가지며 친구랑 추측해봤네요.

당근을 차지하기위한 요가인들의 치열한 싸움.

몬가 정말 의미를 알수없는 조형물이 많아요.

 

이런 발상이라면 아무 의미없이 만든거같진않은데... 저는 잘 모르겠군요.

승천하는 여인상?

안쪽에 보면 공원?이라고해야하나 아니 여기가 조각공원인데 공원안에공원은 이상하니깐.

 

공터라고 합시다...

 

돌이랑 언덕위에 조각상들이 잔뜩 있어요.

"전투다 애송이."

눈 디테일이 리얼한 달팽이 조각상.

사진찍기 좋은 포인트군요.

 

여기까지 보고 시마이!

 

바로 고창읍성이랑 3키로? 거리길래 고창읍성으로 향했습니다.

민속촌같은 꿈을 안구요.

고창읍성

고창 읍성은 주차장부터해서 사람이 꽤 있더군요.

읍성앞에 정원도 크고 잘 되어있군요.

정원이 크다는소리는 걷는 거리가 늘어난다는 말이기도 하죠. ' - ^ /

 

영화에나 나올법한 그런 성이군요.

이쪽보면 한복 대여소와 전통시장가는길, 안내소 매표소 등등이 있어요.

4천원 개꿀

매표소에서 성인 1인당 입장료3천원 둘이니깐 6천원 긁었는데.

상품권으로 4천원을 주더라구요.

고창시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노력을 쏟고있다는게 군산시민sns서포터즈의 마음에 와닿았어요.

그래서 뭐 살까 둘러보다가 살게없어서;;...

저녁먹으면서 서빙하는 언니 고창산다길래 팁으로 줬어요 ' - ' ;;

고창읍성 내부

?

먼가 예상이랑 많이 다른데?

일단 입구로 들어오면 오른쪽에 장군 옷이랑 막 사또옷이랑 대여해주는 가게가 있어요.

(아마 저녁에 귀신이 나올것이다.)

고창읍성 내부에있던 우물.

...

....설명할게없네?

건물들이 많지는 않지만, 몇군데 있어요.

사람이 없어서 코스 촬영하는 사람같은 경우에는 의외로 꿀장소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들었어요.

 

내가..내가코스어라니! 

고창읍성 대나무

지도를 보니 대나무 표시가 있길래 와봤어요.

숲인줄 알았더니 아니군요.

 

대나무가 자라는 지역이었어요.

들어가면...못나오나..?

(사진을 자세히 보세요)

아아니 저것은?

읍성의 우수한 기술력을 보여주는...! 컨 테 이 너 박 스 !!!

 

크흡 벌써 그런 시대부터 컨테이너를 애용해왔단 말인가 ...

 

5252...저것은 대포라도 끌고오지않으면.."파. 괴." 가불가능 하다구?

고창읍성 기술력은 우주제이이이이일~~!!

고창읍성 입주민

대나무밭에 갔다가 뱀을 봤어요.

와 뱀도 몇년만이지 내가지금 반오십이니깐...거의 15년? 만에 보는거같네요.

회현살때 많이 잡았는데.

 

고놈 참 때깔이 고운것이 잘먹고 잘사나봐요. 나보다 팔자가 낫네.

내 八자가下八자

몬가..몬가,...! 운치있다.

컨셉잡고 사진찍으면 좋을거같아요.

영화 촬영지로도 많이 이용된 곳이기도 하구요.

길이 포장 도로는 아니어서, 힐..같은거 신고오는건 비추해요 돌길도있고 돌계단도있고 흙길도있고 그래요.

발목이 줄넘기칠수 있어요.

여기서 한복 대여가 되더라구요?

입어볼까 했는데 다둘러보고 가는길에 본거라서 포-기

아 진작 알았으면 함 입어봤을텐데 아쉬워요. 어디 표시라도 해주지..ㅠㅠ..

입고다니는 사람들은 봤는데 대여소가 없어서 의아했네요.

고창읍성앞에 도서관이?

읍성앞 공원에는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가득해요.

마실 나오신 분들이 많아요.

이게 창포꽃이었나?

자연산 창포물이에요. 듣기론 머리에 좋다던데...

탈모엔 잘 모르겠네요 ' - ^ /

뽕필

모양성 모텔이었나? 거길 잡았는데. 사장님한테 고깃집 하나 알려달라고하시니깐 바로 여기 꽂아주셨어요.

부산에서 눈탱이맞고 대천에서 눈탱이맞아본 기억이 있지만. 어차피 그냥가서맞나 추천가서맞나 거기서 거기라 오늘도 기대를 하며 가보아요.

덤으로 모양성 모텔 사장님 완전 친절해요 ㄹㅇ임, 덤으로 여기서 벤틀리suv신차 봤음. 와 건물이 주차되어있네.

이곳은 맛있었다.

평범한 솥뚜껑 고깃집이었어요.

그래도 꽤 맛있게 먹었으면 맛집이지 않을까요?

정말 간만에 눈탱이 맞지않았아요. 고창의 밤은 여기서 막이 내립니다.

 

안녕하세요?

 

대전을 탐험하는 염동이입니다.

 

어째서 저는 대전을 탐험하고 있을까요?

 

그것은 아무도 모를 일입니다...

 

저는 간간히 타로를 보러다닙니다.  대전으로요. 오늘은 제가 다니는 타로카페를 소개해 볼게요.

 

 

가게 이름은 안녕 그대 !

 

귀여운 디엔쟝이 같이 찍혔군요.

 

 

위치가 골목이라~ 조금 힘들지두 ~

하지만 지도가 있기에 다 괜찮습니다.

 

 

 

영업시간은 평일은 오전 11시 스타트

토요일은 오전12시 스타트고 오후 9시엔 둘다 마감을 하는군요.

 

일요일은 예약제..?

 

카카오..페이..됩니드...

 

 

의문의 ...편안하게 쉬시는분...

 

제가 갔을땐 한분이 타로를 보고계신줄알았더니.

 

타로 강의를 듣고 계셨어요 !

 

 

소소하니 편안한 디자인의 카페에요 !

 

차분하고. 평온한 ~^~ /

 

 

ㅎ 칠판을 찍었는데 칠판속에 왠 아조시가 찍혔군요...슬퍼랑 8ㅅ8

 

 

카페니깐 ! 타로카페여도 ! 카페니깐 !

 

카페 메뉴들이 있습니다.

 

설마 손수 그리신..? 사장님..? hoxy..?설마..?

 

밑에 써있네요.

 

타로는 만~원 ~

 

 

사장님이 직접 컵 홀더에 문구를 써주시더라구요.

 

전 힘내.

 

같이온 일행은 더 힘내. ...

 

뭔가 묘~한 힘이 있으신 걸까요? 과연..?

 

 

테이블이 마치 보급품상자같은 느낌이라 이뻐요.

 

(취향무엇)

 

 

화장실에 가는길에 봤던..벽화인데요...

 

과연 2층은 뭐하는 곳일까요..?

 

애벌래를 떄려죽이려는 피노키오와.

 

...세상 행복하게.. ...담배?인가..?..애벌래..

 

 

굉장히 흐음콘...()

 

 

이곳은 ! 타로보는 방이에요.

 

간결하면서도 아늑하게 꾸며져 있어요.

 

너무 무겁지도 않게. 너무 가볍지도않게. 좋은 밸런스라고 생각해요.

 

 

타로보는 책상.

 

의자가 2명이 같이 입장할수 있어요 !

 

역시 연인끼리 많이오는 읍읍...

 

 

계좌이체와 카카오페이가 가능합니다.

 

편-리

 

 

사장님이 타로 봐주시는 카드에요.

 

얼마나 많이 쓰셨는지... 연식이 보이는 카드들이군요.

 

저는 굉장히 여기저기서 타로를 많이보는 편인데.

 

지금까지 본곳중에서 딱 이건 진짜다 싶은곳은 2군대 있었어요. 전주랑 안녕그대.

 

지금까지 계속 다니는 곳은 안녕그대 군요.

 

홀에서 커피하나 시키고 앉아서 얘기나 하다보면 손님들이 대부분 타로를 목적으로 오시는 곳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타로손님이 많아요. 이유가 있겠죠? ' - ^ / (찡긋

 

 

마지막으로 제 안경을 쓰신 귀여운 사장님 !

 

신묘한 힘이 있는 분이에요....

 

 

 

 

안녕하세요.

 

㈜인장 입니다.

 

아저씨 아니에요.

오늘의 목적지는 지지리45 입니다.

주위에 진짜 뭐 없어요.

 

지지리 45 가기전에 다른 계곡 들려서 고기도 좀 잡고...

 

길이 개판이네요.

 

베어그릴스인줄

 

 

후반팀 오기전에 막 어죽도끓이고 소주도 먹고...

 

 

밤이 되었습니다.

 

마피아는 고개를 들어주세요

 

 

중간에 아랫동네서 버섯 파는 아줌마가 와서 한봉지에 만원씩 하는데

 

생으로 먹어도 휼룡했습니다.

 

키야아

살다살다 생으로 버섯을 다먹어보네?

 

 

초장 찍어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키야아

 

 

역시 밤에는 캠프파이어를...

 

 

점화 !

 

 

잘 탑니다 잘타.

 

여러사람 나온사진을 다 뺴다보니 사진이 별로없군요.

 

 

으즈씨 불피워놓고 깡맥주..

 

 

깡맥주 드시다가

 

아까 잡아온 고기로 숯불구이 해오심 ㅋㅋㅋㅋㅋ

 

 

밑에 물에 들갔다와더니 귀신이 되었습니다.

 

 

아침에 눈떠보니 머리맡에서 쳐다보던 꼬맹이..

놀래서 깨서 나와서 앉아있으니 따라오는군요.

 

 

뒤에서 같이 쳐다보던 꼬맹이 2

 

(어디서온거야 대체..)

 

 

안경을 뻈겼습니다.

 

 

얘들은 귀엽구만 ! 

 

 

애들은 귀여운데...

둘이 되게 닮았다 니네...

 

내폰가지고 장난치는中

 

 

어린게 나보다 눈이 크네?

 

 

잡아온 물고기로 튀김 하고 있습니다

 

으즈씨 뜨거우신듯

 

 

지글지글..

 

 

여름계곡에 발담구고먹는 생선튀김은

 

과연 최고입니다!

 

 

과자먹는 애기..

 

 

마지막날 가기전에 비가오네요.

 

그와중에 비피하는 나한테 다가와서 포즈잡는 애기들..

 

(결국은 비맞으면서 애들 물놀이기구 정리해줬다는 속설이..)

 

계곡물은 얕아도 수영장도있고 평상도 (상당히)넓고 좋았습니다.

이번엔 날 좋길레 안면도로 갔다왔습니다.

낚시도하고 캠핑도하고 하러요.

처음간곳은 안면도 구매항에 선상 좌대낚시.

 

육지랑 붙어있는곳은 아니고. 좀 떨어져있는데.

구매항에서 여기까지 배로 데려다줍니다.

 

엄청 커요. 근데 길이좀 불안불안해서 아이와 동행하는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깊이도 상당합니다. 물살도 좀 있어보이고..

 

 

하지만 해안가 바로앞에 떠있는지라 그런지.. 오늘도 날이 아닌건지 고기는 나와주지 않네요.

어쩜이리 고기운이 없을까.

 

 

구매항에서 나오는길에 꽃지해수욕장으로 왔습니다.

주말엔 캠핑비가 3만5천원인데, 자리가 좀 남아서 아저씨가 3만원에 해준듯 해요.

이번에 새로산 코베아 캠프장비들..

 

간단하게 잠만 잘라고 타프랑 화덕이랑 안챙겨와서

 

옆사람에비해 좀 초라하긴 했지만, 먹고자는덴 문제없었다. 치우기도쉽고....

 

아니 근데 옆사람들 너무 크잖아 텐트가...위축되잖아....ㅠㅠ...

 

 

아침에 꽃지해수욕장 방파제에서 낚시를 했는데..

 

물들어와있으면 잘잡힙니다.. 입질이 계속옴..

 

근데 물빠지니깐 돌 튀어나와서 걸려서 못하겠는...

 

담엔 배타봐야겠습니다. 이쪽은 뱃값이 싸더라구요. 군산 뱃삯은 엄청 비싼데..

안녕하세요?

친구없는 염동이입니다.

친구가 없기에 DN01타고 혼자 전주 한옥마을 솔플 뜁니다.

퍄 여길 혼자오는 새끼가 있네 ㅋㅋㅋㅋㅋ

근데 내 얘기네? ㅋㅋㅋ

주말이라그런지 주차장 들어가는데..10~20분? 정도 걸린거같아요.

근데 보니깐 그냥 주차장 아니어도 차 댈때는 많더라구요.

한옥 마을자체가 막 입구있고 그런 동네가아니라

크게 한블럭 자체가 한옥마을인지라;; 입구가 따로있는게 아니어서..

자리있는곳에 대고 들어가면 될거같더라구요.

굳이 주차장에 안대도..

오토바이라면 더욱더..

주차장앞에서 본 한옥마을 입구.

 

한옥마을 들어가는 골목...

 

 

기념샷은 찍고 가야쥬 !

 

 

여기저기 한복 빌려주는 대여점이 엄청 많더라구요.

 

그참 입어보곤 싶었는데 혼자와서 입기도 뭐하고;;;

 

 

어..이호텔은..

 

군대가기전에 지하에있는 비상발전기 엔진고치러왔던

 

그 호텔이군요..

 

이 옆이었구나..(멍..)

 

 

마녀한복..????

특이점이 온걸까요

 

 

동학혁명기념관..

이런 건물들이 한옥마을 곳곳에 있습니다...

찾는보는것도 재밌을지도..?

 

 

죄다 상가들 뿐이라 그다지 볼건없네요.

 

비슷비슷한 가게들만 있어서..

 

 

???한옥마을 한가운데 학교라닠ㅋㅋㅋ

 

 

쿠앤크 비둘기가 있네요

 

오레오를 주워먹었나..? ㅎㅎㅎㅎ

 

 

배추같은거

 

 

어린이 보호구역이 붙어있는거보니 평일에는 차가 들어오기도 하는가보군요?

 

사람이 시속30으로 달리지 말라고 붙여논건 아닐테니 하하하

 

 

학교..? 이려나요? 운동장이 있는거보니..

 

교회같기도 한데...

 

차가 이렇게 블록 사이사이로 들어옵니다.

 

! 물방울이 선명하게 찍혔군요

 

 

또 비둘기..

 

 

전주 현대옥..과연 군산 현대옥과 전주현대옥중에

 

누가 원조일까요..?

 

 

주막 위치가 !

 

기가막힌데 있군요 ㅋㅋㅋㅋㅋ

 

 

?????

 

 

아니 무슨 트랜스포머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들어놨네욬ㅋㅋ

 

어찌 만든거지;;;

 

 

날지를 않네요...비둘기들이...

뚜벅이들..

 

 

운세뽑기 ! 하는곳도 있더군요..

 

뽑기라니...

 

그참;;;

 

운세를 뽑기라니!!!!

 

 

지나가다 엽전팔길레 엽전도 하나 샀네요.

 

왠지 갖고싶었던...묵직한 돈줄..후후후..

 

 

요 고양이도 갖고싶었는데

 

한옥마을에서 팔길레 사왔답니다.

 

이거들고 엄마한테

 

"엄마 고양이키우자 ! 고양이사왔어 !" 했다가 등짝스매싱맞고

 

뻥이라고 했다가 또맞은...ㄸㄹㄹ...

 

 

ㅋㅋㅋㅋㅋ신박한 개소리 ㅋㅋㅋㅋㅋ인쇄해서주네 ㅋㅋㅋ

 

 

앜ㅋㅋ경찰서 포돌이갘ㅋㅋㅋ

 

 

점심은 스테이크를 먹었답니다 ' -^ /

 

8500+1000 ...

 

맛있쪙..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한끼 식사로 괜찮더라구요.

 

뭔가 천천히 먹어야하는 불편함이 있지만은..

 

 

?!

 

 

!?!?!

 

https://ko.wikipedia.org/wiki/%EC%84%9D%EC%82%B0

출저 - 지식백과

 

피안화로 꽃차라닠ㅋㅋㅋㅋㅋㅋ

꽃차가아니라 독차자너~~

 

 

황손의 집이군요..

 

대한황실 숭광재 !

 

어라라..? 줌머가 있네요.

 

번호판도 일본꺼고..

 

일본 번호판이면 무판이랑 똑같은거 아닌가..?

 

일본인이 놀러왔나..?

 

 

염통꼬치 3개에 천원 ! 메우..메우 쌉니다 !

 

근데 일하는분이 좀 ..미숙하시더라구요.. 꼬치에 부탄가스칠을 해주시던..허허;;;

 

불질을 해줘야하는데..

 

여기저기 몇군대 파는데 여기가 젤 싸드라구요.

 

 

오는길에 대야 철도건널목에서 한장 !

아직도 기차가오면 철도관리원이 나와서 차량통제하는 그런 건널목이라

 

옜날느낌이 물씬나서 좋더라구요 ~

 

 

바이크도 한장 !

 

햇빛이 삼성을..의미하고있군요...(반짝반짝)

 

 

크긴 컷는데. 딱히 뭐 할게 있는건 아닌..그런곳이었네요..

 

사람많은 관광지? 랄까..

 

한복입은 사람들 보는건 정말 재밌었는데 말이죠 !

 

코스프레행사장이면 양해구하고 사진이라도 찍고싶었는데...일반인 분들이라 차마..

 

완주 안덕 건강 체험마을

타지 여행 기록 2020. 5. 6. 02:12 Posted by 염동이

안녕하세요?

건강체험마을로 술먹으러 갔다온 염동이입니다.

 

바이크를 타고갈거기때문에, 장비는 철저히...

목숨은 중요...

 

완주 안덕마을 입니다. 

펜션도있고 막 그래요.

데크도있고 주차장도있고, 계곡도있고, 운동시설도있고.

보기만해도 (안)건강해지는 식사시간이에요!

이런게 바로 마음의 양식일까요?

제 몸도 굉장히 좋아하는거 같아요.

 

데크랑 숯불구이할 화로가있어서 신나는 만찬을 즐길수 있었어요.

펜션 방은 사우나? 그런 느낌이에요.

방바닥 온도가 엄청 높게 올라가서, 등을 지지고 자는 그런곳이라고 하더군요.

근데 그온도면 못자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일어나서 바라본...

모악산 ...이군요..

평-화 롭습니다.

어릴때 모악산 유스호스텔가서 수련횐가? 나발인가

유사 군대행위 하던게 떠오르네요.ㅎ...

 

근데 벌써 전역하고 취직했네? 아저씨네? ㅋ..

아침에 위쪽가면 밥먹을수있는 한식 뷔페가 있더군요.

이게 진짜 건강해지는 식단이었다고 단정지을수있읍니다.

 

돌아오는길에.

DN-01세워놓구 한장 ~

출발할때 뒷바퀴에 모래가 있었는지 헛돌아서 버스에 받힐뻔 했다죠...

 

그래도 무복맨입니다.

 

 

담날 아침은 펜션 옆쪽에 항구로 내려가는 길이 있더군요.

 

..산책로같지않은 산책로였지만..

 

 

아 정말 낚시하기 좋게생긴 방파제입니다...

 

낚시대를 안가져온 관계로 ..패수 ㅡㅜ

 

 

사장님 차..왜찍었지 이걸..

 

 

집에 가는길에 순천 갈대밭을 들리려고 했으나..

 

순천 습지로 바뀌면서 유료화가 됬다는군요..

 

어른이 8천원 이었나?..

게다가 비도오고 바람도 불어서 그냥 앞에까지만 갔다가 왔네요.

 

 

차타고 오기시작하니 비가 쏟아지더군요..

 

헤헤

 

즐거운 여수여행이었습니다 !

 

여수 아쿠아리움을 둘러보고

 

케이블카를 타러 왔습니다.

 

...음 길을 잘못들어서 케이블카 타는곳은 맞는데 산 반대편길로 올라와 버렸군요.

 

 

잘못올라와서 딱 내려보니 양궁장이 있습니다.

 

저도 쏘고싶더군요...집에서 놀고있는 컴파운드보우 ㅡ,ㅡ

 

 

길을 몰라서 어리둥절행 하던중에 옆에 하늘위로 케이블카가 지나가더군요.

지나가는 행인잡고 물어보니 길따라 쭉가면 있다고 하네요.

 

 

슬슬 해가 지는? ..

 

나무사이로 해가 이쁘게 났네요.

 

 

케이블카가 다리위로 다니네요...

 

좋은 경치가 될거같습니다...후후

 

 

무슨 다리인진 모르겠지만

 

다리 케이블이 분홍색 노랑색이군요 .

 

ka와yee !!

 

 

한 5분가량 걷다보니 케이블카가 머리위로 지나가고 있습니다.

 

저멀리 케이블카타는곳이 있을거같은 건물이 보이는군요.

 

 

그와중에 바다 경치 좋은건 안자랑!

 

 

하앗 저기 보입니다.

 

잠깐 걸었는데 힘들어 쥬글뻔...

 

살을 빼든지 해야것습니다. 내가 돼지라니 으헝헝

 

 

저멀리 반대편에 조선소도 보이는군요...

 

 

헐..사람 엄청많네..

 

; ㅅ ;

 

근데 저 문만 넘어가면  금방 들가더라구요 10분정두?

 

 

기다리면서 옆을 봤더니 .. 여기가 시내인가요? 큰도시 치고 높은 건물이 안보이는데..

 

흠흠..?

 

 

건물 안쪽으론 식당도 많이 있네요.

 

줄서있으라 먹진 못했지만..

 

뭣보다 저녁에 고기를 먹어야하니 !!

 

 

드디어 우리차례가 돌아온다..

 

저 은색은 크리스탈이라고 3천원 더내면 빨리탈수 있더군요.

 

그럼 사람들이 다 크리스탈로 타면...읭? 돈 낭비 !

 

 

ㅊ..출발한다 !

 

방출 준비!

 

 

읭...마치 산 위에서 찍은듯한 사진이군요.

 

뭐 산위에서 찍은 사진은 맞네요.

 

 

밑으로 걸어왔던 길이 보이네요.

 

 

아까 봤던 다리가 다시 보이네요..

 

생각했던 것보다 상당히 멉니다..

 

 

읭...다리밑 무서웡...

 

 

잘나온 다리사진도 한잔 !

깔끔하게 찍혔군요.

 

 

물속에 뭔가 까만게 있습니다..

 

뭘까요 저건 !

 

 

케이블카 풍경 1

 

해는 떨어지고 없군요 이미..

 

 

우워 케이블카 정말 기네요.

 

해떨어지니깐 케이블카 아래쪽에 led등이 들어옵니다!

 

 

...왠 배가 뒤집혀져 있네요

 

순간 잠수함인줄 .ㅎㅎㅎㅎ..

 

 

으얽컭!!

 

 

아 사진찍다보니 벌써 도착했네요...

 

읭..무셔웡

 

 

docking  statin !

 

 

하아압 !! 진 입 한 다 !

 

속도감 쩌럿

 

 

딱 내려오니...여기가 자산공원?

일행 2명은 다시 차가질러 왕복 타고 가고...

 

남은 셋은 기다립니다..

 

 

공원을 구경하면서 기다립니다...

 

아 얼굴 가리기 귀찮당...

 

그다지 볼건 없군요 공원은 !

 

 

탑있길레 찍으려고 카메라들고 한참 기다렸는데

아저씨가 안비켜주시던 ㅡㅜ

그래서 모자이크 처리 했슴니다.

 

 

헛 뭐 볼거없나 둘러보는 와중에

 

짱이쁜 길 발견 !

 

해서 사진찍고 기다렸더니 일행이왔네유 .

 

 

여수 수산물시장 !

여수는 고기값이 싸다고 하더군요 !

 

 

음...여수라 클줄 알았더니 생각했던거 만큼은 안크군요..

 

그리도 크긴 큽니다 !

 

2층은 안가봐서 몰긋네요.

 

                                                                         (살려줘...)

광어랑 도미 가격이 똑같아서.

 

당연하지만 도미를 샀습니다..

 

언제 먹어보겠습니까 흐흐...

 

도미가 듀라한으로 전직했습니다 !

 

멋쪄부러

 

 

시장 아재 칼놀림이 에삿솜씨가 아닙내다?

 

슥슥 깔끔하게도 벗겨내시던...

 

 

살을떠서 옆에 으즈므니 주시면

 

으즈므니께서 회쳐서 아이스박스에 얼음깔아서 위에 랩깔고 포장해서 담아주시더군요..

 

수산물시장에서 이렇게 포장해줄줄이야...신기하더군용..

 

저사는대는 그냥 일회용 포장용기에 떠주는데..

 

 

으으 수조뒤에 안가려있고 오픈되있어서

 

믿음이 가네요 .

 

비응항 갔다가 엿먹은적이 있더라죠...호호

 

 

회뜨는거보다가 밑에 수조를 봤더니...쭈꾸미인가 낚지인가...발이 쭉쭉 늘어나데요...

신기해서 한장

 

 

저희 숙소는 그린 하우스 펜션 !

 

시골쪽으로 쭉 들어오다보면

 

경치좋은곳에 펜션들이 모여있더군요 !

 

하핫 !

 

 

2층엔 침대가 있습니다...

 

 

쇼파랑 스탠드도 있군요...

 

 

1층은 들어오자마자 깽판쳐놔서 개판이 되었습니다.

 

 

누워서 카메라들고 삔둥거리다가

 

거실 전등 한컷 !

 

끝장나게 나왔네요 후후

 

 

테라스에는 요렇게 고기구울 장비를 가져다 줍니다 .

 

밑에 저 천막처럼 되있는곳도 고기굽는곳이에유 .

 

저희는 추워서 구워서 안에서 먹기로해서  테라스에서 구웠네요.

 

 

오오 맛있겠다...오오오...

 

소세지는 불에 살짝만 있어도 타버리더군요 ㅡㅜ

 

 

테라스 밖 풍경... 어두워서 경치는 안보이네요.

 

 

디아블로가 강림한다 !!

 

고기굽는게 접니다 !

뜨거워!

 

 

요렇게 맛있는 상차림이..

 

배부르게 잘먹습죠..

 

저 술잔 익숙하지 않습니까..?

 

저희집에있는 술잔이랑 똑같더군요 .

 

 

후식은 사장님이 가져오신 딸기 !

 

딸기가 싱싱허니 그냥 때깔이 좋네요.

 

달고 맛있는 딸기.. 팔아요..헤헤

 

후식 먹었으니 바로 2차 갑니다 !

살짝 놔둬서 숙성된 도미회가 윤기가 반들반들합니다.

당연 맛도 일품... 찰진 이맛 ...후 ..

또먹고싶다...ㅡㅜ

 

뭔가 굉장히 많이하듯 첫날이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