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날 아침은 펜션 옆쪽에 항구로 내려가는 길이 있더군요.

 

..산책로같지않은 산책로였지만..

 

 

아 정말 낚시하기 좋게생긴 방파제입니다...

 

낚시대를 안가져온 관계로 ..패수 ㅡㅜ

 

 

사장님 차..왜찍었지 이걸..

 

 

집에 가는길에 순천 갈대밭을 들리려고 했으나..

 

순천 습지로 바뀌면서 유료화가 됬다는군요..

 

어른이 8천원 이었나?..

게다가 비도오고 바람도 불어서 그냥 앞에까지만 갔다가 왔네요.

 

 

차타고 오기시작하니 비가 쏟아지더군요..

 

헤헤

 

즐거운 여수여행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