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다

​ 

안녕하세요?

섹?아니 색다른맛을 추구하는. 염동이입니다.

집앞에.. 타이 음식점이 있는데.

가게이름이 '타이'에요...ㄷㄷㄷㄷㄷㄷ;;;

군대가기전에도 몇번 갔었는데. 또오고~ 싶은 느낌이 드는 그런 식당이었습니다.

간만에 쪼인 ! 

위치는 해왕정 옆 미니스톱 사거리에 있습니다.

근처 원룸들을 잘 둘러보면 제 디엔쟝이 주차되어있지요..

굉-장히 편-안 해보이는 좌석들이에요.

알록달록 이쁜 분위기가 돋보입니다.

뭔가 장식된게 많아서 혹여 깨먹지 않을까 조심스러워지는 부분이 있기두하구요..

아! 편-안 ! 하다 !!! 

자고싶다아!!

아앗...문대통령님께서 왔다 가셨군요.

문대통령님이 왔던곳이 12동파수산이랑. 

타이.

이성당.

새만금에도 왔었는데거긴 어디식당을 갔는지 모르겠네요.

군산을 살리는 상품권 !

군산 사랑 상품권 !

영업시간이 적혀있는 메뉴판이군요.

아악 반사광떄문에 무슨주 월요일이 휴무인지 안나와요!!

아는 음식이 한 2개정도 보이나 싶더니? 

태국어로 적혀있어서 알수없는음식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기본적으로 밥종류는 왠만하면 볶음밥 종류네요.

똠양꿍도 맛있는데..

똠양꿍기여어 ' - ' ;;

오른쪽은..술안주 랄까요?

대체로 가격은 저렴한편인거 같습니다. 

태국 맥주 싱하? 

싱하형???형이 왜 거기서나와??????

어라 이글 써놓고 저거 먹어보러 가야겠네요 하하!

뒤쪽은 코스 메뉴가 있네요 ! 

2인 3인 4인

가격은 역시 저렴한편. 이라고 생각됩니다.

가게 분위기가 진짜 이국적이에요.

막 태국 온거 같은...

와중에 문대통령님. (?)

앞사라와 연장받침대...

일식만 주는줄 알았는데 여기도주는군요.

샐러드

????무??

치킨무...???

월남쌈!? 이려나요. 쌈은 쌈인데 무슨쌈인진 모르겠네요..

타이음식에대해 아는게 전-무 하다보니..

앞에서 보면. 게살과 야채가 쌓여있어요. 

호우 한입에 먹기엔 좀 큰듯!

코-올라. 

는 역시 펩시.

요건 닭날개 튀김입니다.

꼭다리랑 뒤쪽은 잘려나간...순수 날개군요.

아악 흔들렸어!!

음식 퀄리티는 굉장히 좋습니다.

맛도 좋구요.

양이 적...은가..?

타이식 게살볶음밥 이려나요? 

마치 요리왕비룡의...

오옷! 오오옷...!

황금볶음밥을 연상캐 하는군요.

게살이 고루 들어있습니다.

맛은 상당히 좋았던편.

게살볶음밥은 처음먹어보는데. 중식 볶음밥이랑은 조금 다른느낌이 드는거같아요.

뭐 쩃든 맛있었음.

그리고 까이팡 매마무앙? 까이팟?매마?무앙????

아악 이름어려워!!

매콤달짝지근한 칠리볶음 같은 느낌의 음식이에요.

견과류랑 닭가슴살을 같이 볶는것도 신기했지만 ...

하 운전만 아니었어도 술을 먹는건데...하아...

소주안주보단 맥주안주로 먹으면 괜찮을거 같더라구요 ' - ' / 

쨋든 타이 음식점. 와봤습니다.

다음엔 와서 똠냥꿍을 ?똠?양꿍?냥꿍?똠냥꿍냥꿍? 

쩃든 먹어봐야겠어요.

에에..'  - ' / 안녕하세요?

오늘은 숨은 맛집을 찾아가는 염동이입니다. 

군산 하면 왠지 모르겠는데 중국집이나?짬뽕이? 유명해졌더라구요..

북성루나 지린성의 영향일까요? 

그런고로 오늘은 중국집이나 짬뽕이 유명한! tv에 나오지않은 !

말 그대로 '숨은' 맛집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자아 오늘 갈곳은 ! 

태!성!반!점! 

​아마 군산 사시는 분들은..대부분 알거라고 생각합니다. 

굉장히 이자리에 오래있기도 했고, 타지 사람은 없지만 군산사람들은 혼자라도 자주 오기때문에...

아마 타지엔 알려지지 않은 탓이겠죠.

아. 플레시를 키는걸 까먹었네요. 전체 모습입니다. 

가게정면 사진이에요! 

축동성당 옆에 있습니다 ! 길에요 !

좋아요! 찾기가 좋습니다 ! 

뒤쪽에 가면...공용이랄까. 마음씨좋은 축동 성당에서. 미사시간외에 주차장을 개방해줍니다.

친절하군요!?

​어...밤에 찍어서 굉장히..어..살벌하네요...

​평범한 콘크리트 주차장입니다! 밤이라 그래여! 

​가게 입구부터 차근차근 들어가 봅시다. 

평범한 대문이군요. 양옆에 신발장이 있습니다.

​​가게 내부 홀 모습입니다. 총 6테이블 2:2:1:1 테이블이네요.

바닥에 장판이 깔려있습니다...장판은 열심히 안닦으면 끈적거리죠..()

​안에 홀이 있습니다.

​홀이 굉장히 크군요...

​아니? 첨엔 비슷해서 잘 몰랐는뎈ㅋㅋㅋ  

전부 전기장판이 깔려있군요.. 

겨울에 궁딩이 따땃하겄습니다~ 

​주방 사진입니다! 깔끔해요 ! 

주방사진 찍으면 대부분은 안좋아하시는데 사장님이 옆에서서 구경하고 계시더군요 !

​공공장소에서 아이를 조용하게 하는것은 

아이의 소중한 장래를 위한

현명한 부모님의 지혜입니다.

(현-명)

​중식집이라그런가요? 빨간..빠알간... 흠흠

붉은 앞치마들 완비입니다.

​실내화도 완비가 되있군요! 

냉장고..

​카운터에 이쑤시개가 있군요.

​아니 달마를 찍으려 했는데. 형광등 때문에 달마는 잘 안나오고.

뜬금없는 jtv에 깻잎김치가 나왔네요.;;그것도 아주 선명하게..

>>>전!라!도!의 맛 - 깻!잎!김!치!<<<

​뭐야이거 이상해...

​​ 

​화장실입니다.. 화장실을 찍으려는데 선풍기를 찍으려 한거같이 나왔네요. 

카메라들고 화장실까지 들락거리면 

너무변태같을거같아서...() 화장실은 찍지 않았습니다...

사람이 8명이니 저는 예약을 잡고 왔습니다.

왔더니 예약석 푯말이 있는 테이블로 안내해 주시더라구요.

아니 중국어!?

​읽을수 없습니다. 

테이블에 기본적으로 올려져있는건. 간장,식초,고춧가루! 

수저통,티슈갑이네요.

같이 찍었는데 왜 티슈갑은 안나왔을까요...(?)

기본으로 주는 반찬들입니다. 

그리고 물...너무당연한가..()

​기본반찬도 나왔다고 물도 나왔으니!  

주문을 해야 겠지요! 

따로 메뉴판은 주지않고. 홀과 방에 엄청 큼지막한 ...현수막으로 붙어있읍니다.엌ㅋ

한눈에 보기좋아서 좋군요.

태성반점은 고기짬뽕이 잘나간다고 하더군요 ' - ' / 

일단 시킨건 양장피 ! 

그 이름하야! 

양!장!피!

전 중국음식중에 양장피가 정말 조아용 홍홍~

언제 젓가락으로 비비고 앉아있습니까? 손으로 팍팍 비벼줍니다.

이 계란! 양장피에 들어있는 요 검은 계란이 좋습니다.

왜 까만진 모르겠지만은...

좋은 안주에는 술이 빠질수가 없습니다. 

소주,맥주 그리고 연태고량주. 

집에와서보니 사진은 연태고량주밖에 안남았네요 ' ㅅ' ;;

도수는 쌔지만 소주보다 부드럽고, 향긋한 술입니다. 남여모두 조아용 홍홍

술을 시켰더니. 짬뽕국물을 대접에 주시네요..ㄷㄷ;;;많아...

그리고 탕수육 !

학학 비주얼은 평범한 탕수육이었지만. 

등심으로 만드신다고 하네요.

1시간 넘드락 술먹으면서 먹었는데 딱딱해지지도않고.물렁해지지도않고

굉장히 바삭거려서 저는 좋았습니다. 저혼자 탕수육 다먹어버렸네요..하..딴것도 먹어야 하는데..

탕수육 소스! 달달하니 맛있었어요 ! 

누가 탕수육 하나를 빠트려놨군요...

이건 생해물 짬뽕 2인분..너무 많은데...얽..

아니 그것보다 생해물짬뽕이래서 국물이 있을줄 알았더니 아니군요?

비빔짬뽕이었습니다  | ' - ' / ~

해물천지네...

하 먹을거 사진찍을땐 클로즈업 한번 해주는건 예의죠.

면도 탱탱하고 그다지 맵지도 않아서 생각보다 먹기 좋더라구요?

마지막음식은! 대망의 ! 고기짬뽕 ! 

요건 1인분 사진입니다...흐음..

1인분이 맞는건지 엄청 많군요. 시켜놓고 1/3도 못먹었습니다..너무많아서..으억

짬뽕위에 고기 올려져있는것좀 보세요. 고기엄청 많아요! 

양도엄청 많고 국물이 얼큰하고! 해물도 들어가있어요(?) 

유명한 메뉴는 이유가 있는것일까요 ' - '/ 

​ 

후.. 배부르게 잘먹었군요....거의 마감시간까지 이렇게 손님이 많을줄이야..

사진찍는데 부담스럽웠습니다 하핫;;

낮에만 가보다가 밤에가봤더니. 아니 밤에도 사람이많아욬ㅋㅋㅋ으엌ㅋㅋㅋ

후..나오니깐 오늘도 여김없이 비가 오네요..(시무룩)

​안녕하세요? 

망둥어를 이빠이 잡아온 염동이입니다. 

망둥어를 열심히 잡는것도 좋지만 ! 맛있는 음식이 있어야 더 흥이나는 법이죠.

군산외고앞에서 낚시를 하다가 같이온분의 손에 이끌려 

소룡동에서 잘나간다는 중국집을 와봤습니다.

소룡동에 있어서 소룡반점일까요? 

그럴싸 합니다.

소룡동 길은 잘 몰라서 어디라고 설명하기 그렇군요.

아아..화질이..낚시한다고 카메라를 안들고가서 폰으로 찍었더니

좋지 못하네요.

-삼선 종류는 2인분부터 주문 가능- 이라는군요!

가격은 저렴한편! 주류는 가격이 안나와있군요.

내부는 평범한 동네 중국집...

한쪽은 식탁, 한쪽은 마루입니다.

사진에 나온 저 손님 다먹고가자, 빈그릇에 남은 반찬 싹 부어서 가는가는걸 보고 

아 이집은 반찬재활용을 하지 않는구나 ! 싶었습니다.

홍홍 좋아용

물은...시원행..

평범한 중국집 셋팅...춘장이 좀 묽다는게 다르달까요?

맛은 똑같은데 말이죠..

핫 군만두 서비스! 바삭바삭해요옷!

주문한 메뉴는 삼선짜장 2인분이랑 일반 짬뽕.

2인분 이상 주문이래서 한그릇에 2인분이 나오나했는데.

2그릇으로 주는군요.

양이 매우 많습니다...하..

오이 아래에 계란도 있더라구요. 

먹다보니 면이 붙은 부분도있고 모양이 다른부분도있고 한걸보니 

면은 확실히 수타였습니다.

맛도있었구요 ' ㅅ' /   홍홍- 소룡동에 또 이런 중국집이 자리하고 있었군요..

​ 

요즘부쩍 면을 많이먹어 살찌는 염동이입니다.

안녕하실까요...크흑

오늘 갔다온곳은..짜장면집! 

짜장면집이 아니라 가게이름이 짜장면집...;;;

뭐지 이 맞는듯하면서도 틀린 느낌은..

위치는 예술의전당 지하차도를 나와서 sk주유소 골목으로 들어가면 

좌측에 바로 보입니다.

가게이름이 짜장면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매울辛 자가 들어간 카오루? 짜장,짬뽕이 주력 메뉴인가보군요.

일하는분이 추천해준 메뉴이기도하니.

저는 辛카오루 짜장을

친구는 辛카오루짬뽕을.

그리고 커플탕수육을 시켰습니다. 남자둘이 커플 탕수육이라니 엙..

오오 

>>>백명이 한번오는 가게보다 한명이 백번오는 가게를 만들겠습니다.<<<

좋은자세군요.

홍보를 위해서도 열심히 노력하시는거같지만.

저같이 dsla로 찍어와서 집에서 올리는 사람은 해당사항이 없는...허어...슬픈..

좌측에 마루가 우측엔 칸막이있고 식탁이 있네요. 

장식장이 길가운데있어서 뭔가 신경쓰이던..

ㅎㅎ 짬뽕같은 옷입고온 제친구가 짬뽕 시키네요 짬뽕같은넘일세 ~ 

반찬은 평범한 중국집 반찬이구 간장이...아마 탕수육 찍어먹으라고 준거겠죠?

음료컵은 종이컵..주는곳은 처음이군요

친구가 시킨..ㅗㅜㅑ 짬뽕 비주얼잌ㅋㅋㅋㅋㅋ 지옥탕 느낌이네요. 

매워서 피안귀항 해버릴듯...

친구꺼 짬뽕을 좀 뺏어먹어봤는데. 맛은 괜찮은데.

불고기 기름이떠서 좀 느끼하기도하고. 맵더라구욬ㅋㅋ엌ㅋㅋㅋ

불고기는 참 맛있는데...흠흠

런치메뉴! 

>>>커!플!탕!수!육!<<<

남자둘이 시킨 ! 

>>>커!플!탕!수!육!<<<

​홀 자체 부먹 탕수육이군요. 

자고로 탕수육은 원래 소스를 부어서 나와도 바삭함이 살아있는 탕수육이.

자신있는 탕수육이라고 하죠.

뭐 탕수육은 맛있었어요. 바삭..바삭..바사삭..! 

마지막으로 제가 시킨 카오루 짜장 ! 

불고기가 매콤하긴 했지만 다행이 짜장까진 맵진 않아서 다행이더군요.

불고기가 맛있던데..흐음...

아쉬운점이 있다면 면이 불은거마냥 미끌미끌한 맛이 없더군요.

호로록이 안되는 ...ㅡㅜ

이점은 다음에 한번더 먹어보고 수정할지 결정하는걸로..

​글쓰면서 보니 이집 음식 비주얼이 꽤나 휼룡하군요. 

비싼 무순도 올라가구 'ㅅ' / 

탕수육이 마음에들었던 집입니다~ 

짜장면집이라며<

화면 캡쳐하는 프로그램.. 칼무리가 짱이죠.

지금 포스팅도 칼무리로 캡쳐해서 하고있습니다. ㅎㅎ

뭐 설정 쓸것도 없이 홈페이지에 다나와있네요 @ _@;;

다운로드 :  http://kalmuri.kilho.net/

맹근이가 오길호님이시네요. 

그래서 길호넷인가 봅니다 ㅎㅎ

여긴 홈페이지.  여기로 들어가지면 맞는겁니다 

밑으로 내리다보면 다운로드가 있습니다.

캡쳐화면을  여러가지 정할수 있군요.

저장형식도 여러가지 정할수 있습니다.

실행했을때 암것도 없어서 당황하시는분 계실텐데, 

칼무리 우클릭하면 설정창이 뜹니다.

본인에 맞게 설정해서 쓰면 되겠습니다.

사진 용량 줄이는법에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방법을..이라고해도 다들 사용하실거라 생각되네요.

휴대폰을 g4로 바꾼뒤엔 사진이 10mb가 넘는게 많아져서 더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운로드 :  http://www.altools.co.kr/Download/ALsee.aspx

알씨 홈페이지 입니다. 

어차피 네이버에 치고들어가도 알씨 홈페이지로 이어지니..

그게 그겁니다 ㅎㅎ

알씨를 다운받았으면, 크기변환할 사진을 우클릭합니다.

알씨밑에있는 사진 눌러서 알씨로 실행합니다.

이런창이 뜨면 알씨로 켜진겁니다.

이상태에서 컨트롤 + R 눌러줍니다.

크기변환 단축키에요.

이미지 크기변경창이 뜨면, 본인이 원하는 걸 사용해도 되겠지만..

아마 용량으로 하는게 제일 편한거같습니다.

전 네이버 용량제한에 맞춰 999KB로 ㅎㅎ..

설정후 확인 누르시면 이런창이 뜹니다. 

완료가 뜨면 변환완료.

따로 저장폴더를 설정하지않으면 

원본 사진이 있던곳에 변환파일이 생성됩니다.

가끔 온갖프로그램을 써도 안지워지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저도 만화폴더에 왠 만화하나가 80기가짜리 이상한 폴더로 바뀐적이 있어서..

그때 알게됬네요. 해킹프로그램 이었을까요...

다운로드 :  http://software.naver.com/software/summary.nhn?softwareId=MFS_100031 

언락커입니다...

이동불가,삭제안됨 대부분 폴더는.. 이걸로 해결할수 있습니다 

삭제할 파일 우클릭후 별사탕모양 unlockre 누르면 됩니다.

언락커 창이 뜨는데 왼쪽아래 선택목록에서 

사용할 명령어를 고르시면 됩니다.

언락커면 대부분.. 삭제가 됩니다. 

이제 진짜 프로그램으로도 안지워지는 파일 삭제법을 적어보겠습니다.

간단해요

내컴퓨터로 들어가줍니다.

안지워지는 파일이 있는 디스크의 속성으로 들어가줍니다.

속성에서 도구 눌러보시면  오류검사,조각모음,백업 뜨실텐데.

지금 검사 하시면 됩니다.

시간은 좀 걸리네요...10분..좀 넘게 걸리는거같아요 저는.

창이뜨면 시작을 눌러줍니다.

검사가 끝나면 이런 창이 뜹니다.

확인해보시면 아마 지워졌을 겁니다.

c드라이브 같은 경우엔 대부분 부팅디스크라 재시작해야 부팅되면서 검사가 됩니다.

다른 드라이브가 부팅디스크라면 상관 없겠지만요..

아이피 우회 프로그램...

남자분들이라면 ..뭐 다들 용도가 뻔할거라 생각됩니다.

다운로드 :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zenmate-security-privacy/fdcgdnkidjaadafnichfpabhfomcebme/related

%중요%

젠메이트 자체가 크롬으로 돌아가는거니.

크롬깔고 크롬으로 링크 들어가셔야 합니다.  

다운로드 : https://www.google.com/intl/ko/chrome/browser/features.html

크롬부터 까세요.

그리고 크롬켜서 위에 젠메이트 다운로드 링크를 누릅니다.

이런 창이 뜨면 맞는겁니다.

음.. 전 깔려 있어서 추가됨이라고 써있지만 

까시는분들은 파란 박스로 되있을겁니다. 

추가하기인가 뭔가.  

눌러주시면 됩니다. 

그럼 주소 표시창 우측에 이런 방패 모양이 뜨면 성공한 겁니다.

방패모양을 누르면 이런창이 뜨는데..

뭐 딱히 손댈건 없고

오른쪽아래 OFF를 눌러줍니다.

그럼 방패가 초록색으로 바뀌면서 ON으로 됩니다.

아이피 우회 된겁니다.

미국거에서 밑에 홍콩을 눌러주면.

홍콩으로 우회가 됩니다 ㅎㅎㅎ..

에..안녕하세요? 

도검류를 좋아하는 염동이입니다.

도검류를 모으다보니 칼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요. 문제는 시중에파는 스텐칼은 잘 안녹스는데..

철로만든 모형칼(가검)은 습기만 생기면..(즉 여름만 오면)녹이 슬어버린다는 문제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녹을까고 ! 녹을 벗기고 ! 광택나게하고! 빛나게하는 방법을 찾아보아써요...

다이소에서

​

​일단 오늘의 선수들은 

'다이소 녹제거제'

'다이소 금속 광택제'

​오늘 닦일 친구는 저와 오랜시간 한께한 잭나이프입니다. 

스프링이 죽어서 팅겨올라오지도않지만...(꺼흑)

아직도 굉장히 유용하다구요?!

일단 스텐 칼인데 녹이슨게 보이시죠? 저기에 한번 시도해보겠씁니다.

​오늘의 실험 풀셋트 ! 

녹제거제!금속광택제!닦일 칼! 그리고 물기가 말라버린 물티슈!

>>>>물기가 말라버린 물티슈!!!!<<<<

마른천 대용으론...딱입니다..

​일단 녹을 벗기는 것이니.  녹 제거제가 처음으로 출전해 봅니다.

​색이 누리끼리한게...기분이 묘하군요...?

알수없는 기름진 냄새가 납니다..

마른 천으로 슥슥 닦아주니. 약간 녹제거제 색과, 철색이 섞여나옵니다.

칼 겉면이 갈려 나온걸까요 ? 

그렇다면..과연 녹 제거 효과는...?

?! 

!?!??!?!

아니 닦이잖아! 

진짜 닦였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진작에 닦는건데. 근 3분만에 슥슥 닦여서 녹이 사라졌습니다.

이미 녹이 닦여버렸으니, 다음은 금속 광택제로 광을 내보겠습니다.

과연 광이 살까요? 이미 녹 제거제가 한바탕 하고간것을...

ㅗㅜㅑ.....굉장히 기름집니다. 저 흰 물질도 반 액체 반 고체같은 느낌으로 잘 떨어지지도않고. 

기름기도 튈만큼 무색의 액채가 딸려 나옵니다.

냄새가 무려..(끔찍)

​이것도. 뭔가.. 철색이 묻어나네요.. 효과가 궁금해지는 순간입니다.

​칼 겉면의 흠집이 세세히 보일만큼 겉면이 닦였습니다.

?! 이렇게 흠집이 많았다니요! 

칼에 비친 광에 카메라 조명이 어두워질만큼. 광이 살아났습니다.

이정도면 광택효과는...확실하군요...

별로 기대안했는데, 생각보다 괜찮군요?

자. 그런고로.

맛보기는 여기까지 하고. 진짜 녹제거 효과를 시험해 보겠습니다.

이번 출전 선수는, 언젠가 누군가에게 선물받았던. 

마치 거란족이 쓸것만 같은 대검입니다.

날도없고...그냥 칼 모양으로 철판 깍아논거긴 하지만요 ' - ' / 

어린마음에 즐거웠다죠...

​자아~ 일단 녹 제거제를... 

​!! 굉장히 진하게 닦입니다.

괜히 녹 제거제가 아니군요. 칼 자체에도 닦인게 보일정도로 닦였습니다.

​다음 타자는. WD-04우리의 친구. 우리의 녹제거제, 우리의 윤활유.

"야 기계 안돌아간다 그거가꼬와!" 하면 등장할만큼 유명하지요.

과연 그의 효능은?

​으악!ㅅ;발! 방에서 뿌려버리다니! 

​아무생각없이 방에서 뿌렸더니. 목이 케케하네요. 비와서 문도 못여는데... 

마셔서 없앴읍니다.

효과는 다보시피. 녹 제거제에는 못미치는 수준이군요.

​다음 타자는 '금속 광택제' 

그의 효과는 어떨까요 ? 

​각 티슈별로, 닦인만큼 올려놔봤습니다.

1위가 '다이소 녹제거제'

2위가 '다이소 금속광택제'

3위가 'WD-40' 

이군요.  개인적으로 WD-40을 굉장히 믿었었는데. 이건 배신감이 느껴집니다.

​그건 그렇고...

.

.

.

.

.

​소형....

핸드...

..

...

그라인더가 ...출동한다면..

어떨까..?

넘사벽입니다.

​그라인더는...이길수 없군요. 갈색 가루를 부와아악!! 날리면서

​​철가루 먹는걸 좋아하시는분이 아니라면 집밖에서 하시는걸로.. 

녹을 갈아버리네요. 칼 도색도 갈아버릴 정도니...소형 핸드그라인더임에도 불구하고. 꽤나 쌔군요.

하지만 실험결과 나무는 못잘랐습니다.

답은..그라인더인 걸로...

​에..안녕하세요? 

다락방에사는 염동이입니다..

다락방의 겨울은 춥지요... 위층이라그런지 보일러를 틀어도 확 올라와주지를 않더군요....

이 큰 방에 온풍기를 놓자니...그것도참..ㅎㅎ;; 그래서 ! 

코타츠를 장만했습니다 ! 

4층+다락방 1층 = 5층..꽤 무겁네요...

정육점 아조씨는 거-뜬 합니다

방까지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마데 인 ! 말레이시아 ! 

말레이시아에서 만들었나보군요. 

제가 주문한 제품은

요고 ' - ' ...

지이라이프에서 샀습니다... 우리나라에 코타츠회사는 지이라이프외엔 거의 없기에.

딱히 가격대가 차이나는것도 아니고 ...가장 신뢰가게생긴 회사에서 질렀지요.

http://www.geelife.co.kr/?NaPm=ct%3Djnx6cehp%7Cci%3Dcheckout%7Ctr%3Dds%7Ctrx%3D%7Chk%3D1b19833fe5ca12f543b3008ec53e39d3cab00246

​이거말고도 테이블색상이나 크기나 코타츠 이불같은것도 파니.  

코타츠에관심이 있는분은 홈페이지를 참고해보시길..

광고가 아닙니다.

​자 ! 뜯어 봅시다 !  

언제나 든든한 함석가위가 함께합니다. 

처음 보이는건 ..식탁 판인거같군요. 

식탁 판을 드러내면 그아래에 뼈대랑, 다리4개, 전선 . 주의사항,품질보증서가 들어있네요. 뭔가 굉장히 간단..

코드걸이가 있는가보군요..?

아무래도 품질보증서로 보이는 뭉탱이인데.

한자인가...읽을수가 없기에 ㅠㅠ...

보증서와함께 스패너,볼트가 들어있습니다. 

딱히 어려울것도 없는 조립이군요 ! 

다리만 대고 볼트만끼면 완성입니다.

저 히터 부분은 그 옛날에 학교에서 졸업장이나 상장 케이스 그 보들보들한? 딱딱하지만 그런재질이라 뜨겁지 않았습니다.

이게 코드걸이. 

그리고 중요한 파워선...파워선..?

​ㅇ...안돼 ! 그쪽ㅇ 아니야 ! 

무사히 제자리로 돌아왔습니다. 연결 ! 

​철부분 4군데에 다 연결부가 있어서 본인이 원하는쪽에 꽂으면 되겠더라구요' - ' ;;

​바닥이 차니 매트를 하나 깔고 놓는걸로..

이불은 굳이 방에 이불이 5개나있는데, 코타츠용 이불을 살필요가 있을까해서.

그냥 제이불 썼습니다. 

이불 가격이 만만치 않기에...

제가 산 모델은 상판이 2가지 색이 있더군요.

다른 모델도 있는거같더라구요.

완성 ! 

방이 낮아서리 그다지 느낌은 없네요...흐음콘

편-안 

on했을때 따뜻해지는 속도가 다른 난방기구에비하면 말도안되게 빠르더군요. 

온도도 생각보다 잘올라가서 뜨거워지기도하구요. 온도조절기가 있어서 알아서 조절은 해주는거같지만은..

소리도 거의 안나는거같고.

사실 한국 집들은 일본처럼 목재건물이아니라 콘크리트+온돌식(보일러) 난방,전기장판이 있기떄문에.굉장히 따뜻한 편이라.. 굳이 코타츠를 쓸 필요가 있겠냐만은...

왠지 하나 갖고싶어서 사봤습니다 '- ^ / 

들어가면 나오기 싫어진다는건 진짜였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