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음식은 더운지방이라 그런지.. 완전 왕소금뿌려먹는거같습니다.
풀때기 하나도 소금으로 키운거같습니다..리얼.
삼겹살집입니다 삼겹살... 사장이 한국사람이라고 하더군요.
술도 처음처럼 참이슬 카스 하이트 다있습니다.
조금 비싸요.
이날도 윌슨 아저씨랑 얼굴 뻘개지게 먹었습니다. 형도같이.
일하는 사람은 현지사람들이에요. 사장만 한국인이라고 하더군요
사진찍어도 뭐라고 안합니다.. 메뉴판도 한국어.
그와중에 종업원들은 한국어를 못합니다.
가게밖에서 멍타고있길레 사진찍어 달라했드니
바로 자세 취해주시네요.
저희가 묵었던 호텔 야경입니다.
1층엔 맥주바, 놀이시설, 쇼파등 많이 있고..
뒤로 나와보면 수영장도 있고 더 내려가면 해변가가 있습니다.
이번엔 물이 빠졌네요.
물빠지니깐 깨끗해 보이진 않네요.
0 ^0
시장 집이 근방에 있다던거 같았는데...
필리핀 꼬마들이 천원에 파는 목걸이입니다.. 1달러에요.
불쌍하지만 그 꼬마들도 다단계라고 하던거 같네요...
물건 받아서 그 수량을 다 팔아야하는.. 한국말도 엄청 잘하고. 한국사람 보이면 악착같이 팔려고 달려듭니다
호텔 해변이네요
호텔 입구입니다.. 호텔 마당도 엄청 넓더군요 0^ 0;;
이건..필리핀 식민지 관련 ...여러가지 있습니다.
커다란 나무 0 ^0
영웅 동상이었던거 같네요. 기억은 안납니다.
...어딘가 잡혀가는 아저씨..
여러가지 쓸데없어 보이는 건축물들이 있습니다.
뭐하는댈까요 대체..
토템.. 아헤가오?
옆에 학교가 있나봅니다.
왜 수업안하고 물장구치고 노는진 모르겠지만..
근방에 있던 꼬마들입니다.
사진찍는다 하면 신나게 달려와서 찍어달라 하네요. 어두워서 ..안보입니다 ㅡ,.ㅡ''
유적 1
길가는 애엄마 .JPG
중학생같아 보이는애들 2명과 초딩1명..그리고 뭔가 강해보이는 아저씨입니다.
지나가다 찍은 옆차.
십자가 입니다..뭔십자가였는데 기억이 안납니다.
밑에보면 향피우고 기도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보수공사중이군요.
그림은 무슨 그림인지 모르겠습니다. 영국과 관련된 걸까요.?
아 표지판 보니깐 기억나네요..마젤란의 십자가..
여긴 큰 ..교회?같은 곳입니다..엄청 커요.
하느니임..!!
종교는 관심이 없는지라..봐도 뭐가 뭔지 ㅡ,ㅡ;;
다 기도하려고 줄선사람들 입니다...
예나....
선정이 딸이에요.
브웨에에에
기도하는 사람들도 무지 많습니다.
동상 1,2,3
여기도 기도하는곳...촛농이 잔인하게 흘러내리네요.
피바다 같습니다...
마지막 공항가기전에 기념품 파는곳에 들립니다.
전 오른쪽에 33 65 45 2세트 사왔습니다. 양주에요
...근데 여행갔다와서 사람들 기념품으로 줬더니 2개 남았네요...(시무룩)
양주모으는게 취미입니다..
시식도 해봤는데 스카치블루랑 차원이 다른.... 추천하는 술입니다.
마지막 식사도 한국음식으로.. 전골이었나 그랬던거 같네요.
낙하산도 타고, 스킨스쿠버,스카이다이빙,낚시...많이했는데 카메라맨이 찍어준거라
사진으로 있어서 허졉한 사진만 올리네요.
어메이징쇼가서.. 무대나가서 젠더랑 춤도추고 뽀뽀도 하고 그랬는데.
젠더가 볼에 해달래서 해줬더니 고개 돌려서 ㅡ,.ㅡ 입술에 ...
가이드 아저씨가 들가기전에 일러줬는데 그많은 사람들중에 제가 걸려서 나갔씁니다.. ㅎㅎㅎ 추억이죵
나중에 사진 찾으면 더 올릴게요.
필리핀은... 돈은 많이 안듭니다... 근데 싼 상품으로 가면 가서 체험비를 받는데.. 가이드들도 돈이 안되니깐 그런거 강매하듯 시킨다고 하더군요 ...
그렇게가면 해외여행가도 짜증만나고.. 비싼산품으로 오는거랑 돈도 그닥 차이가 없다고 하네요.
수익뽑으려고 뺑이 돌리는거죠뭐...
차라리 가이드끼고 가는거면 좀 괜찮은 상품으로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ㅎㅎ...
가서 안쓰면 돈 별로 안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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