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넨도를 탐험하는 염동이입니다. 

 

오늘의 넨도는? 저번에 봤던 플랑드르스칼렛의 언니.

 

동방홍마향에 나오는 레밀리아 스칼렛입니다. 

 



넨도번호는 115번 ! 

 

스마일컴퍼니에서 나왔습니다.

 

꽤나 구형이죠 아마...?



뒤에는 기본적인 자세 3개가 있군요.

 

이걸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호우 내용물 ! 

 

내용물이 꽤나 심플하군요. 

 

궁그닐이 들어있습니다.

 

뒤에 조명빼문에 뭔가 느낌이? ㅗㅜㅑ 



바닥판 ! 

 

레밀리아 느낌을 잘 살린 달같으면서도 심자가 같으면서도 

 

박쥐가 그려져있군요. 

 

좋소. 좋습니다 ! 



>>>윾끄리 씼톄it톄ne~<<<

 

와극혐...

 



일단 기본자세 ! 

 

모자만 씌우니 바로 나오는군요 ! 

 

하나 클리어입니다 ~ 



두번째 턱을 괸 포즈군요. 

 

티테이블과 홍차가 하나 있었다면 정말 완벽했을거같은데 너무 아쉽습니다.

 

가볍게 웃고있는 모습이 카리스마 있는거같지만.

 

현실은 카리스마 브레이커 !!!

 

졸귀입니다.

 



마지막 자세 ! 궁그닐을 든 자세에요 ! 

 

꽤나 유명한? 자세죠. 

 

궁그닐을 꺼내들고 한손을 펼치며....

 

전투를 개시하는 바로 그 자세...



왠지 눈이 여길 보고있는거같지 않아.. 

 

그래서살짝 돌렸습니다.

 

이 자세가 제일 마음에 드네요.

 

플랑이랑 같이 장식해 놔야지 홍홍. 

 

오래되서 그런지 끈적거리더라구요.